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년 만에 해제되고 우리는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진을 비롯하여 방역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인 코로나 영웅들의 희생 덕분입니다. 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도시락 전달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익숙하면서도 과감한 도전이 느껴지는 독특함으로 정교하면서도 거침없는 한식의 매력을 뽐내는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윤서울의 김도윤 셰프가 국제조리고를 찾아 요리 꿈나무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비법을 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