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셰프들 '한국의 맛'에 빠지다
경북 영주에 위치한 한국국제조리고에서 정관스님이 전 세계 최정상 셰프들을 초청해 한국의 맛을 소개합니다.
1700여년 동안 절에서 오랜 세월을 거치며 발전한 사찰음식은
식물성 식품의 다양한 배합법 가공방법을 개발해 독특한 맛을 창조합니다.
마음으로 만드는 수행음식을 셰프들에게 소개하고 시연하는 행사를 통해 사찰 음식의 멋과 정취를 알립니다.
장소: 영주 한국 국제조리고
날짜 및 시간: 2019년 6월 6일(목)